CAT-2 대학적응력검사는 김수연 교수(영산대학교 교수/부총장)가 개발한 검사로, 대학생의 대학적응력과 대학적응경향성을 진단하고 중도탈락 의도를 사전에 측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교육사회심리학의 학업중단이론에 근거하여 학업적·심리적·사회적·대학기관적 측면을 통합적으로 파악합니다.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개인, 학과, 대학 단위의 종합 프로파일을 제공해 학생지원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입생과 재학생의 특성이 다르다는 점을 반영하여 각각 별도의 문항과 요인으로 구성되어 더욱 정확한 결과를 제공합니다.
대학생활을 성공적으로 영위하기 위한 실질적인 역량과 환경적 만족도를 측정합니다.
👤 학생 특성 (개인적 차원)
학문적 통합성 — 수업·학술 활동 몰입도와 소속감
사회적 통합성 — 교우 관계 및 사회적 상호작용
정서적 안정성 — 스트레스 상황의 정서 조절 능력
진로정체성 — 전공·미래 진로 방향에 대한 확신
🏛️ 대학 특성 (환경적 차원)
교수와의 관계 — 교수와의 소통·관계 만족 (재학생 전용)
교육서비스 만족도 — 행정·장학·복지 서비스 만족
대학교육 만족도 — 강의 질·전공 커리큘럼 만족
학업여건안정성 — 경제적·주거 환경 등 외부 안정성
현재 대학생활 전반에 대해 나타나는 수검자의 적응 태도와 행동 경향을 측정합니다. 중도탈락 위험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핵심 지표입니다.
수검자가 검사 문항에 얼마나 성실하고 일관성 있게 응답했는지를 점검하여 결과 해석의 신뢰성을 판단합니다.
신입생(123문항)과 재학생(129문항)의 특성에 맞게 각각 다른 요인과 문항을 제공해 더 정확한 결과를 도출합니다. 재학생용에는 '교수와의 관계' 요인이 추가됩니다.
전체 규준 외에 수도권·비수도권 기준을 추가 제공합니다. 전문가 지침서에서는 일반대·전문대 기준도 확인 가능해 더 정교한 비교가 가능합니다.
상담·지원 프로그램 개입 전후로 검사를 실시해 개입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기관 단위 학생지원 정책 수립에 효과적입니다.
학생 개인 프로파일뿐 아니라 학과·대학 단위 종합 프로파일을 제공해 집단 수준의 적응 현황 파악과 중도탈락 위험군 선별이 가능합니다.